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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INVAIZ는
Interactive Device의 합성어입니다.
우리는 살아 숨쉬는 제품을 만들어 나갑니다.


Overview

INVAIZ는 

Interactive Device의 

합성어입니다.




우리는 살아 숨쉬는 제품을 만들어 나갑니다.


지금은 콘텐츠 시대


  • 하루 평균 노출 콘텐츠 5,000개
  • 평균 유튜브 시청 112분
  • 1인 미디어, 메타버스, NFT 등 콘텐츠 시장의 끊임없는 성장


지금은 콘텐츠 시대


  • 하루 평균 노출 콘텐츠 5,000개
  • 평균 유튜브 시청 112분
  • 1인 미디어, 메타버스, NFT 등
    콘텐츠 시장의 끊임없는 성장

하지만 콘텐츠 제작자들은

단축키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콘텐츠 제작 시 평균 3~5개의 디자인 소프트웨어

를 사용하며, 각 소프트웨어 마다 평균 200개의

단축키를 제공하기에 작업 혼선이 발생합니다.


작업 시간은
부족하고


컷 편집, 사진 편집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시 불가

피한 반복 작업, 단축키를 사용해도 10분짜리 영상에

평균 18~30시간을 소모해야 합니다.

정밀 조작에
피로를 느낍니다


정밀 조작을 요구하는 디자인 작업에 있어 많은

피로를 느끼지만, 입력 장치는 아직도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변화가 없습니다.

인바이즈는 콘텐츠가 쉬워지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
이런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컨트롤러 HW + SW

플러그인 소프트웨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준비중)


Mission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경계를 허문다.


인바이즈는 디자인이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누구나 디자인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갑니다.

인바이즈는 항해를 합니다


인바이즈는 부산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부산은 인바이즈가 추구하는 자유로움과 열정을 담아내는 도시입니다.

역동적인 도시 부산을 거처로 세계를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행을 합니다.


길을 찾아 나섭니다. 

새로운 여정과 기록, 

그 설렘에 대해 공유합니다.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 

[기록]에 의미를 입히는 방법.

그리고, [기억]의 의미를 찾아가는 방법.

인바이즈는 항해를 합니다.

인바이즈는 부산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부산은 인바이즈가 추구하는 자유로움과 열정을 담아내는 도시입니다.

역동적인 도시 부산을 거처로 세계를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행을 합니다.

길을 찾아 나섭니다. 새로운 여정과 기록, 그 설렘에 대해 공유합니다.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 [기록]에 의미를 입히는 방법.

그리고, [기억]의 의미를 찾아가는 방법.

인바이즈와 함께한다면
누구나 예술가입니다.